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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부, 인권수호 변호사 17명 선정·시상

(서울=연합뉴스) 박인영 기자 = 여성가족부는 성폭력·가정폭력 피해자 등 여성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온 조인섭 변호사 등 변호사 17명을 선정해 장관표창을 수여한다.이번에 선정된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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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박인영 기자 = 여성가족부는 성폭력·가정폭력 피해자 등 여성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온 조인섭 변호사 등 변호사 17명을 선정해 장관표창을 수여한다.

이번에 선정된 변호사들은 여성부의 무료법률지원사업 위탁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, 한국가정법률상담소, 대한변호사협회, 한국성폭력위기센터 등 4개 기관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1천470여 명 중에서 선정됐다.

특히 성폭력위기센터의 조인섭 변호사는 조두순 사건 피해아동의 피해보상 청구소송을 지원했고,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이용주 변호사는 가정폭력 소송이 끝나고서도 적극적으로 사후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.

시상식은 여성부가 지정한 제6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인 오는 22일 오후 3시 종로 페럼타워에서 열린다.

mong0716@yna.co.kr